[언론기사]트렌비, 중고 명품 거래 위한 '빈티지 팝업' 오픈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내년 초까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5층에 중고 명품 거래를 위한 팝업스토어 ‘트렌비 빈티지 팝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트렌비가 매장에서 선보이는 중고 명품은 다수의 의류, 신발을 포함해 가방, 액세서리 등 총 2천여 점이다.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 디올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중고 제품이 진열되며, 리퍼브 상품도 선보인다. 제품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정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